Emile Durkheim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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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 Durkheim

Emile Durkheim에 대한 글입니다. 에밀뒤르켐


자살론에서 뒤르켐은 자살을 `사회학적으로` 이야기한다. 뒤르켐에 따른다면 자살은 엄연히 사회 현상이며 자살의 원인 역시 사회적이다. 뒤르켐이 통계적으로 조사를 해보니 정신병이나 신경쇠약증 같은 것이 자살과 확정적인 관계가 없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유전적 요소, 개인의 체질, 밤낮의 길이, 계절에 따른 온도의 영향 등, 다양한 신체적, 물질적 조건들이 자살 현상을 설명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것을 밝혔다. 오히려 카톨릭을 믿는 기혼자보다 개신교를 믿는 미혼자들의 자살율이 훨씬 높았던 것처럼 자살이란 오히려 사회의 구조가 개인에게 가하는 ‘타살’과도 같은 성격의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요인을 사회의 변화를 통해서 살펴보자. 전근대 사회는 기계적 결속의 사회이다. 이 사회에서는 사회 구성원의 동질성이 매우 중요한 특징이었다. 즉 개인이 다른 사람과 다른 어떤 특성이나 삶의 모습을 가진다는 것은 일종의 죄악과도 같았다. 이러한 집합의식에 기초한 비슷비슷한 생활양식을 이루는 삶 속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 복수, 처벌로 이어지는 형법이 발달했다. 이 모든 것들이 사회적인 통합과 끈끈한 정을 중요시하는 가족중심의 종교집단 공동체 속에 발현된 모습이었다. 하지만 근대사회에 이르러 사회는 유기적 결속의 사회로 변하게 된다. 서로간의 차이, 즉 이질성은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원동력이 되며 새로운 도덕형태로서 도덕적 개인주의란 것이 대두된다. 이는 직업집단 즉, 회사라는 공동체를 통해 개인이 유기적인 독립체 속에서 각기 상이한 활동을 하고 서로간에 영향을 끼치면서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공동체로서의 통합성을 중요시한다.
이렇게 뒤르켐은 현대사회가 유기적 결속의 사회란 모습을 보이는데 서로 반대방향의 개념인 개인성과 공동체 의식이 서로 배치되지 않고 같이 증대될 수 있다고 얘기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기능적 상호 의존이란 개념이며 두 번째 이유는 물리적 밀도가 도덕적 밀도에 비례한다는 생각이다. 사회의 분화 즉, 전문화가 확대되고 사회 속의 각 분야는 서로 전문성을 가지지만 상호 의존한다. 그 두 가지 측면이 동시에 존재하기에 개인성을 높이는 것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것은 항상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가 이야기한 물리적 밀도란 상호작용이나 접촉횟수를 말하는데 이는 인간들 사이의 관계가 시초는 비록 계약이었지만 계속 만나다보니 서로 통합할 수 있는 에너지를 키워나갈 수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사회의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뒤르켐은 직업집단의 역할을 중요시하였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6122890&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Emile Durk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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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Emile,Durkheim
자료No(pk) : 1612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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